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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F, 2020 도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일본協과 협약

올림픽 준비에 앞서 일본 태권도장의 태권도원 방문 약속
국제태권도신문 | 2019/02/28 17:53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이 일본태권도협히 가네하라 노보루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이 일본태권도협회(JTA, 회장 가네하라 노보루)와 2020 도쿄올림픽 성공개최와 일본내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월 26일(화)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을 방문한 JTA 가네하라 회장 일행은 TPF 이상욱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 교류’ 및 ‘일본협회 소속 태권도장들의 태권도원 방문’ 등의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이날 태권도원을 방문한 가네하라 회장은 “태권도원을 와보니 훈련 시설과 체력단련 코스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인상적이다. 향후 일본 태권도 선수들이 이곳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측이 발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이에 TPF 이상욱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에 이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잦은 교류를 했으면 한다”라면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세미나나 인적교류 등을 통해 양측에게 도움되는 협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선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경기는 도쿄 인근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태권도진흥재단 및 일본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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