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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350여명 참석, 오는 8월 2일부터 10일간 진행
국제태권도신문 | 2019/04/16 19:02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강성종 위원장이 구성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신한대학교 은혜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4월 6일(토) 오전 11시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강성종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지문위원회, 지도위원회, 분과위원회, 자원봉사자 포함 350여명이 참석했다.


강성종 조직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것.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미래 산업을 맞이하는 우리의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한다. 특히 태권도만큼 우리나라를 대변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우리 신한대학교에서 태권도 석사, 박사과정을 개설하였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태권도라고 생각하며, 이에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을 준비하였다. 금일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서 임명되는 분들을 중심으로 대회의 첫발을 잘 디뎌 태권도와 신한대학교가 세계에 빛날 수 있게 잘 부탁드린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강성종 조직위원장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 350여명 이상의 조직위원들에게 약 1시간 30여분 가량 직접 임명장 수여를 하여 한명 한명을 직접 격려하였다.


자문위원회를 대표하여 경찰청 무도사범 이택명, 지도위원회를 대표하여 용인대 k타이거즈태권도 관장 최학민, 분과위원회를 대표하여 지도관연맹 사무총장 신동수, 자원봉사를 대표하여 성인자원봉사자 염윤례 여사와 지역 중고등학생 20여명 등이 임명되었으며 대회를 성황리에 유치하기 위하여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할 것을 다짐하였다.


2019년 8월 2일 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펼쳐질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은 전문체육선수들은 유치하는 동시에 생활체육 참여자들을 독려하고 있어 태권도를 통한 국민 건강과 여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 되며 태권도의 홍보와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불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대학 총장기와는 달리 태권도 품새, 겨루기, 자유품새, 시범경연, K-POP태권댄스, 태권줄넘기, 실버태권도, 가족태권도, 무도호신술, 무도격파, 태권도복모델 콘테스트 등 11개의 참여 종목을 유치하여 대회 참가자들에게 참가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이를 통해 태권도의 다양한 융합의 장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태권도인들에게는 태권도 한마당과 몇몇 국제오픈대회등 대한민국의 태권도 대회에 참가기회의 폭이 좁았으나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은 다양한 종목에서 일반 선수들과 다양한 연령대의 수련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여 종전에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태권도 페스티벌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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