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박노신 본부장과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을 비롯해 양 단체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을 축하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은 (사)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진용훈)와 태권도(원) 중심의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14일 체결했다.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TPF 박노신 사업본부장과 제전위 진용훈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협력’과 ‘반딧불축제 주요 프로그램 장소로서 태권도원 연계’ 등의 내용을 골자로 했다.
TPF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 및 무주반딧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있어 ‘세계 태권도성지’ 이자 ‘2019~20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로서의 태권도원과 각종 태권도 수련·체험 프로그램 등이 도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진용훈 위원장은 “태권도 진흥·보급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하여 무주반딧불 축제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세계태권도성지 태권도원의 발전에 함께 노력하자”라고 했다.
TPF 박노신 본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반딧불 축제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재단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TPF와 제전위가 힘을 합쳐 태권도와 태권도원을 통한 특화된 관광상품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태권도원과 무주를 찾도록 노력해가자”라고 답했다.
<박윤수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