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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전야제

춘천시청 분수광장에서 11개 팀의 화려한 태권무페스티벌을 선보여
국제태권도신문 | 2019/07/04 08:14

2019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전야제 태권무페스티벌 1위 우석대학교태권도시범단

2019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7월 3일(수) 오후 7시부터 춘천시청 앞 분수광장에서 전야제(태권무페스티벌) 행사를 갖았다.


태권무페스티벌 경영방법은 팀당(20명) 5분 이내 태권도 체조, 격파 혼합 퍼포먼스를 시연한다. 모든 경연을 마치면 춘천코리아오픈조직위원회가 미리 공모를 받아 선정된 시민평가단(50명)이 각 경연팀에 스티커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하게 된다.

 

경연팀은 총 11개 팀으로 KUTD(가천대태권도시범단), 일루션(한국체대태권도시범단A), 가천대태권도시범단, 상지대태권도시범단, 경희대태권도시범단, 지존최강(한국체대태권도시범단B), 백석대태권도시범단, 우석대태권도시범단, 전주대태권도시범단, 미르메 팀, 단국대태권도시범단 순으로 경연을 펼쳤다.


경연결과 우석대학교태권도시범단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미르메 팀이, 3위는 전주대태권도시범단이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우석대학교태권도시범단의 주장은 “춘천시민 여러분 감사드리며, 우승에 대한 영광을 시범단원들과 함께 관람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 싶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남겼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미르메태권도시범단의 신민철 단장은 “시민들과 공감하는 공연을 하고 싶었는데, 많은 호응을 보내줘서 감사드리며, 좋은 성적에 매우 기쁘다”라며 인사를 보냈으며, 3위를 차지한 전주대학교태권도시범단은 “많이 준비하지 못했는데 좋은 성적을 받아 기쁘다”라며, “내일(4일)부터 시작되는 2019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의 개막을 축하한다”라며 인사를 남겼다.


우석대학교태권도시범단은 전우치를 소재로 한국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미르메태권도시범단은 태권도를 시작하는 흰띠부터 파란띠, 빨간띠, 검정띠 까지 성장하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전주대학교태권도시범단은 화려한 댄스와 격파기술을 실수 없이 선보이며 경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2019 춘천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는 60개국 약 2,500명의 선수가 7월 4일(목)부터 10일(수)까지 7일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태권도 겨루기, 품새, 격파 등의 대회를 펼치게 된다.


4일(목)은 개막식과 더불어 PARA장애인태권도대회가 개최되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장용갑)가 전국 곳곳을 다니며 발굴한 지체선수 14명이 출전한다.

2019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전야제 태권무페스티벌 2위 미르메 팀

2019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전야제 태권무페스티벌 3위 전주대학교태권도시범단

<신성진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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