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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총장배 조직위, 경기도協와 지역 태권도 활성화 논의

대회 협조 및 활성화 중점
국제태권도신문 | 2019/06/29 17:44

경기도태권도협회 임원들과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성종)가 6월초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와 대회 협조 및 지역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경기도협회 임원 10여명은 신한대학교를 찾아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현장 준비상황을 둘러보고 태권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신한대총장배는 기존의 대학 대회와는 달리 태권도 품새, 겨루기, 자유품새, 시범경연, K-POP태권댄스, 태권줄넘기, 실버태권도, 가족태권도, 무도호신술, 무도격파, 태권도복모델 콘테스트 등 11개의 참여 종목을 도입해 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했으며, 다양한 종목에서 일반 선수들과 다양한 연령대의 수련생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종전에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태권도 페스티벌로 준비중에 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2019 신한대학교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은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시의적절한 축제”라고 기대하며 “태권도 발전의 대의적인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태권도 축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축제를 성황리에 치를 수 있도록 MOU를 체결하여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대페스티벌 최상진 사무총장은 “태권도의 비전과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축제를 성공리에 치를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경기도태권도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경기도협회뿐만 아니라 경기북부 특히 의정부지역을 비롯해 태권도장과 대학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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