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렬 국기원장 직무대행(좌)이 강성종 전 국회의원(우)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건네고 있다.
강성종 전 국회의원(제17, 18대)이 국기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기원(이사장 직무대행 홍일화, 원장 직무대행 최영렬)은 7월 24일 오전 11시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국기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는 국기원 최영렬 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강성종 전 국회의원, 국기원 시범단 등이 참석했다.
강 전 의원은 국기원 정관에 따라 지난 7월 3일 열린 ‘2019년도 제4차 임시이사회’를 통해 위촉이 확정됐다.
제17·18대 국회의원과 신한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하고,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학과 개설을 주도하는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해 공헌한 강성종 자문위원은 현재 신한대학교 한민족평화통일연구원 대외원장,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부총재,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영렬 원장직무대행은 “강성종 전 이사장님처럼 훌륭한 분을 국기원 자문위원으로 모실 수 있게 돼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자문위원님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을 통해 국기원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강성종 자문위원은 “먼저 국기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가 세계적인 명품으로 빛날 수 있게 자문위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