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명예회장, 김중옥 의장 등의 임원들이 심사를 마치고 심사 응심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육군 간부 양성 전문고등학교인 전남 장성 삼계고등학교가 태권도 심사를 통해 학생들의 태권도 기량을 평가했다.
삼계고는 문현주 교장이 지난 2011년 부사관가를 설치하고 전문 육군 간부 양성에 나서기 시작했으며, 미래 군 인재 양성을 위해 국기태권도가 필수라는 인식에 주 2 ~ 14시간의 태권도 수업을 정규과목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7월 19일 열린 태권도 심사에서는 삼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태권도를 수련한 정도를 평가 받는 시간으로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명예회장과 김중옥 의장 등이 참석해 엄격한 잣대로 심사인원들의 평가에 나섰다.
현재 삼계고 태권도 수업은 용인대화랑태권도 노희권 관장이 맡고 있으며, 1단 25명, 2단 29명, 3단 4명 등의 인원을 배출했다.
<조두상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