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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으로 미래인재 양성에 힘 쏟는 예건YTS태권도

손민호 대표관장 “태권도를 떠나 미래인재 양성이 중점”
국제태권도신문 | 2019/10/29 13:20

예건YTS태권도&키즈스포츠 손민호 대표관장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종합우승을 축하받으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를 통해 미래인재 양성에 힘 쏟는 태권도 프렌차이즈가 있어 눈길을 끈다.


예건YTS태권도&키즈스포츠가 바로 그곳이다.


예건YTS태권도는 손민호 관장이 대표관장으로 2002년부터 도장운영을 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창립한 태권도장 프렌차이즈로 현재 전국 10여개 도장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중점으로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다.


손 관장은 소위 엘리트 경기인 출신이다. 삼전초등학교와 배명중학교, 송곡고등학교에서 태권도 선수 생활을 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손 관장은 ‘열정과 도전’이라는 좌우명으로 힘든시기를 극복했다. 어떠한 일이든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는 의미다.

예건YTS태권도&키즈스포츠 손민호 대표관장

손 관장은 선수로서의 미래보다 지도자로서의 미래에 더욱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원에서 학업을 마치고 지난 2002년 태권도장 프렌차이즈를 창립했다. 어린 시절 좌우명인 열정과 도전 중 도전에 포커스를 맞춘 것.


특히 자신이 어린시절 태권도를 배웠을 때와 현재 아이들의 인식과 의지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태권도를 통해 나약한 의지를 북돋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줘야 한다는 교육철학이 경기인에서 태권도장 프렌차이즈 경영인으로서의 전환에 도움을 줬다.


손 관장은 “운동을 하면서 열정과 도전이라는 좌우명으로 살아왔고, 태권도 지도자로서 도장을 운영하면서는 배려와 소통이라는 좌우명으로 살고 있다”면서 “현재 유소년을 비롯해 초, 중, 고교 학생들이 쉽게 포기하는 나약한 의지에 묻혀 있는 것 같아 이를 태권도를 통해 조금이나마 자신의 미래로 가는데 동움을 주고자 도장을 개관해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나라는 입시교육과 맞물려 청소년에 되면서 태권도 등의 신체단련 보다는 학업이 우선시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속에 어떻게 하면 태권도를 통해 자신들의 목표를 이뤄가도록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들었고, 여러 학교와 학원, 타 수련종목 등을 둘러보면서 태권도만이 할 수 있는 장점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손 관장이 태권도만의 장점으로 꼽은 것은 바로 정신, 즉 인성이다. 마음가짐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 태권도의 인성교육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고 판단한 것.

예건YTS태권도&키즈스포츠 손민호 대표관장이 학부모와 수련생을 대상으로 태권도의 인성적 측면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수련생과 부모님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자녀 교육은 지식보다는 마음가짐이 먼저라는 인식을 심어줬고, 태권도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이를 학업과 병행해 서로 융화되어 같이 능률을 올릴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단순히 태권도라는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련생 스스로가 미래의 목표를 향해 인성을 함양하고 정신을 수련해, 학업으로 이러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했고, 이에 부모들도 스스로 변해가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태권도의 긍정적인 면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손 관장은 태권도의 장점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이라고 평가했다.


산만한 수련생에게는 차분함을, 소극적인 수련생에게는 적극성을 높여주고 자신감을 통해 건강한 육체와 강인한 정신력을 갖추게 해주는 운동이라는 의미.


그래서 예건태권도장은 호신술과 기초체력, 정신수양을 중점으로 수련생의 자아를 완성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자신감 향상을 통해 미래인재로서의 리더쉽을 일깨워주고 있다.


손 관장은 단순히 태권도장의 운영을 떠나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장점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해양경찰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 등에서는 강단에서 미래 지도자들을 양성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커가는아이사랑신체활동 대표, 학부모를사랑하는학부모김포시지부 공동대표, 청수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하늘빛중학교 운영위원장, 고양국제고등학교 운영위원, 김포시체육회 이사, 국제스포츠나눔NGO 이사, 김포시학교운영위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활동하면서 태권도를 통해 사회 환원 활동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최근 손 관장은 태권도의 미래가치가 장애인태권도에 있다고 판단해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서는 서울특별시 선수단 총단장을 맡아 서울시의 전국체전 4연패를 이끌기도 했다.

예건YTS태권도 수련생들이 학부모 앞에서 수련을 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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