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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도쿄올림픽 4D영상 방영 위해 OBS와 협조

올림픽채널과 패럴림픽 및 올림픽 태권도 20주년 컨텐츠 제작도 논의
국제태권도신문 | 2019/11/26 00:54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우)가 올림픽주관방송 야니스 에자르호스 CEO에게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이 올림픽 주관방송(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OBS)과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과 올림픽 태권도 20주년 기념 방송 제작과 관련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위한 발걸음을 뗬다.


현지시간 11월 19일 WT 조정원 총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OBS본부를 방문해 야니스 에자르호스(Yiannis Exarchos) CEO와 만나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주년이자 패럴림픽에 태권도가 첫선을 보이는 내년, WT와 올림픽 채널이 협력해 20주년을 빛낸 역대 태권도 스타 및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 태권도의 기술적인 면을 포함한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올림픽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방영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OBS는 동·하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과 유스올림픽 방송의 표준규격을 유지하고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설립한 올림픽 주관 방송사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지난 11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올림픽 주관 방송(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OBS) 본부를 방문했다.


WT는 도쿄올림픽에서 4D영상을 준비중이다. 100대의 카메라가 촬영한 태권도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4D영상이 OBS를 통해 세계 각국 미디어로 송출되는데 WT가 OBS에 긴밀한 협력을 요청한 것.


또 태권도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20 도쿄패럴림픽 또한 OBS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방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올림픽 태권도의 20주년을 맞아 레전드 스타들의 프로그램 제작도 논의했다.

 

WT 조정원 총재는 “OBS와 협력해 2020년 도쿄 올림픽이 또다른 태권도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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