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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복성 원로, 태권도 위상 제고 노력

재능기부, 신앙생활 통해 태권도 이미지 높이는데 앞장
국제태권도신문 | 2019/11/15 13:25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최복성 고문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임원으로 참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최복성 고문이 태권도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최 고문은 제46회 전국체육대회 고교 메달리스트로 명지대학교 태권도 장학생으로 진학했지만, 1966년 한-일친선교류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입은 무릎부상 이후 군에 입대했다.


최 고문은 군에서 육군태권도시범단을 이끌고 여러 국빈행사에 참가했으며, 제52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를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최 고문은 미국 동부 워싱턴에서 도장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얼마 전 제주도에 세계태권도수련원을 개원하면서 미국과 더불어 제주 지역 태권도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제주도 임원으로 참여하여 약 50여년만에 선수에서 임원으로 참가한 것에 대한 남다른 감회도 드러냈다.


최 고문은 절실한 기독교인으로 미국와 한국을 오가며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제주 지역에서 태권도 요가 등으로 태권도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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