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태권도원 전망대 모습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은 2020년부터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태권도원 무료입장을 진행한다.
2019∼20년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은 지난해 32만여명이 방문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무주군민들에 대한 무료입장을 통해 군민들이 태권도원을 더 많이 더 자주 방문하고, 태권도원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PF 이상욱 이사장은 “무주군민들의 태권도원 무료입장은 지역민과 소통하며 올 한해 더욱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함이다”라며 “2020년에도 태권도진흥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태권도 공공문화외교를 비롯해 태권도 진흥·보급 등의 국내·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