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제(Economy)

실업연맹, 어울림이비즈와 코로나19 예방 업무협약

선수 및 지도자 안전 위해 경기장 방역 예방 철저
국제태권도신문 | 2020/04/11 21:34

(좌측부터)한국실업태권도연맹 김영훈 회장과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혜리 선수가 ㈜어울림이비즈 김유인 대표와 함께 업무협약을 축하하고 있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과 ㈜어울림이비즈(대표 김유인)는 4월 8일(수) 오후 4시 서울시 송파구 둔촌동에 위치한 연맹 사무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어울림 김유인 대표 및 임원진들과 실업연맹 김영훈 회장과 연맹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실업연맹 김영훈 회장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많은 태권도인들이 고통 받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태권도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선 태권도장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 안전한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어울림이비즈와 함께 연구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면서“어려운 시기에 태권도인들이 다 같이 합심한다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울림 김유인 대표는 “평소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에 관심이 많은 상태에서 실업연맹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며, 태권도장 및 경기장 문화를 친환경으로 살균·소독함으로써 현재 불안감을 갖고 있는 태권도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실업연맹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어울림은 2012년에 설립된 법인으로 친환경적인 소독·탈취제를 개발해 미국 FDA 승인,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 받았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