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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체육회, 코로나 극복 동참 차원 임직원 1천만원 기탁

25개구 최초로 민간체육단체 먼저 나서
국제태권도신문 | 2020/04/22 14:34

은평구체육회 박낙홍 회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은평구체육회(회장 박낙홍)가 지역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1천만원을 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에 기탁했다.


4월 6일(월), 은평구체육회 박낙홍 회장 및 임직원들은 은평구청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은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은평구청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외계층 주민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특히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은평구체육회 임직원들의 성금 1천만원을 가지고 설렁탕 1천인분을 구매해 노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은평구체육회 박준희 사무국장은 “우리 회장님을 필두로 임직원들이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고,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집중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면서 “작지만 이번 성금 모금을 토대로 지역민들의 코로나 극복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다양한 기부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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