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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헌혈 캠페인 동참으로 코로나19 극복 참여

임직원 및 시범단 시작으로 시도 및 연맹체 참여 독려
국제태권도신문 | 2020/04/24 16:06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최재춘 사무총장 및 임직원들이 헌련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4월 23일(목) 오후 KTA 최재춘 사무총장과 강석한 대회위원회 본부장, 서정욱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전무이사는 KTA 임직원 및 시범단원 50여명과 함께 헌혈에 나섰다.


이번 KTA의 헌현 캠페인 동참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의 혈액 공급이 어려움을 겪자, 국기(國技)태권도 차원에서 먼저 동참하겠단는 취지로 마련됐다.


KTA 최재춘 사무총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고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서 “국가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태권도계가 앞장 서야 할 때라 판단하고 헌혈운동에 진행했다. 많은 태권도인들이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최재춘 사무총장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시범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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