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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F, 방구석 온라인 수상자 발표

코로나19 극복 위한 챌린지에 400편 응모
국제태권도신문 | 2020/05/26 10:58

중고등부 대상을 차지한 유정민씨의 누나와 태권도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이 지난 4월 29일부터 진행한 ‘2020 영상 콘테스트, 방구석 태권도 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TPF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태권도를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서 ‘방구석 태권도 대회’를 진행했으며, 400편 이상의 작품이 응모했다.


유·초등부에서는 10살 어린이가 거실에서 선보인 ‘태극 6장’을 출품한 김성훈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중·고등부 대상은 유정민씨로 아파트 옥상에서  누나와 동생이 ‘태권체조’를 하는 영상이 선정되었다. 대학·일반부는 백석대학교 정선재씨가 출품한 ‘태권도 학과생의 등교 준비’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12개월 유아의 ‘최연소 뒤 후리기’와 러시아에서 참가한 ‘Taekwondo at home’, 69세 참가자가 선보인 태권도 품새 ‘태극3장’ 등의 영상도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TPF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수상자에게 태권도원 체험권과 기념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상 등 수상자 명단은 태권도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TPF 이상욱 이사장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유아·어린이부터 노령층까지 많은 분들이 태권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주었다”라며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장 활성화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유초등부 최우수상을 거머쥔 김성훈씨의 10살 어린이의 태극 6장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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