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브릿지병원 김행부 원장과 대한태권도협회 류호윤 사무처장이 후원계약 체결을 축하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와 본브릿지병원(원장 김행부)이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본브릿지병원은 지난 2016년 KTA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다년간 KTA의 주최 행사에 의료지원을 담당해왔다.
6월 1일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 오륜동에 위치한 KTA 사무국에서 김행부 본브릿지병원장과 류호윤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처장 등의 양측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후원 계약을 통해 본브릿지병원은 대한태권도협회 주최 행사에 의료지원, 태권도 선수들의 진료 시 혜택 제공, 협회 후원금을 제공하며, 협회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후원사인 본브릿지 병원 홍보에 협력키로 했다.
김 원장은 “지난 수년간 태권도선수 부상 치료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병원에서 태권도 선수들의 치료에 우선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류 처장은 “태권도선수들의 부상 치료와 협회 주최 대회에 의료진을 다년간 제공해주신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 협회와 병원간의 협력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