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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 및 연맹체 회장 선거 어떻게?

서울, 제주, 대구, 강원, 전남 제외 17개 단체 선거 마무리
국제태권도신문 | 2020/12/27 17:40

 

태권도 모국 대한민국 태권도는 누가 이끌게 될까?


지난 17일 열린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는 양진방 교수가 당선되면서 일단락 됐다.


중앙협회인 대한태권도협회의 기반이 되는 각 지역과 직군별 연맹체는 누가 이끌게 될까?


대한태권도협회는 17개 시도지부와 5개 연맹체로 결성되어 있다.


현재 시도지부 및 연맹체 중 서울과 제주, 대구 3개 지역이 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재선거가 결정된 강원과 통합미비로 인해 미인정단체로 활동 중인 전남을 제외한 12개 시도협회와 5개 연맹체의 회장 선거가 마무리 됐다.

 

 

■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김상진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는 김상진 전임 회장이 단독후보로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지난 2016년 초대 부산협회 통합 회장에 추대됐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과 ㈜천우테크 대표, 에디오피아 명예총영사,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지난 11월 25일 제11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경기도협회 회장 선거에는 김경덕 전 회장과 권태구 전 부회장이 후보자로 나서 투표가 진행됐으며, 156표를 얻은 김경덕 후보가 65.78%의 득표율을 보이며 연임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경희대학교 학사, 석사 출신으로 지난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진행된 통합경기도태권도협회 초대회장을 맡았으며,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과 경기도체육회 회장직무대행을 역임했다.
현재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 태권도공제회 이사장, 경태재단 이사장, 국기원태권도9단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이화현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는 전임 이화현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쳐 무투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구월중학교 태권도부 코치로서 인천협회 도장이사, 심사이사, 경기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하건축시행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연임에 성공했다.

 

 

 

 

 

 

 

 

 

 

 

 

 

■ 충청남도태권도협회 회장 김진호
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12월 8일 제19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충남협회 회장 선거에는 김진호 논산시의원과 노종관 기업인이 후보자로 등록을 마쳤으며, 74명의 선거인 중 68표를 얻은 김진호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2012년 출범한 제18대 충청남도태권도협회의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활동해왔다.

 

 

 

 

 

 

 

 

 

 

 

 

 

■ 충청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성정환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전임 성정환 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됐다.
성 당선인은 청주 강외초등학교와 만수초등학교, 주성초등학교 태권도부 코치로 활동했으며, 상당체육관을 운영하며 충북협회에서는 심사위원, 심판위원장, 이사, 실무부회장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충북협회 회장을 맡아 3선에 성공했다.

 

 

 

 

 

 

 

 

 

 

 

 

 

■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윤여경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는 11월 27일 제11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대전협회 회장 선거에는 3선에 도전하는 윤여경 전 회장과 정근표 전 대전시체육회 태권도부 감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으며, 28명의 선거인 중 25표를 얻은 윤여경 후보가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2010년 7월 보궐선거를 통해 대전협회 회장을 맡았으며, 이후 3선째 회장직을 수행해왔다.
현재 경익운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국 태권도 단체중 유일한 4선 회장이 됐다.

 

 

 

 

 

 

 

 

 

 

 

 

 

■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이성우
경상북도태권도협회는 12월 12일 제2대 통합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경북협회 선거에는 이성우 전 상임부회장과 조용구 문경태권도장 관장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총 158명의 선거인 중 156명이 참여해 진행된 선거에서 이성우 후보는 108표를 얻어 69.2%의 득표율로 이성우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 당선인은 세계품새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로 국기원 강사, 경북협회 이사, 총무이사, 전무이사,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 전라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이병하
전라북도태권도협회는 12월 1일 제22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전북협회 선거에는 이병하 전 상임부회장과 최동열 전 회장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34명의 선거인이 참여한 선거에서 이병하 후보는 21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전북체육회 이사, 감사와 전주시태권도협회 회장, 전북협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이영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는 이영석 전임 회장이 단독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태권도 9단으로 광주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하고 2016년 초대 통합회장에 추대됐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2012년에는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 광주광역시체육회 이사로 활동중이다.

 

 

 

 

 

 

 

 

 

 

 

 

 

■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 황대식
경상남도태권도협회는 황대식 전임 회장이 단독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황 당선인은 회계사 출신으로 대주회계법인 대표를 맡고 있으며, 대한레슬링협회 감사를 역임했다.
2019년 12월 전임 회장의 사임으로 회장직을 맡았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김화영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는 김화영 전 전무이사가 단독후보로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공군대표 선수출신으로 울산시체육회 전무이사협의회 회장, 전국17개시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에는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동종합건설(주) 사장을 맡고 있다.

 

 

 

 

 

 

 

 

 

 

 

 

 

■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 회장 윤형권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는 12월 24일 제2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세종시협회 선거에는 윤형권 전 세종시의원과 김영인 전 회장, 정시래 9단 3명이 입후보했다.
12명의 선거인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표심은 윤형권 후보에게 돌아갔다.
12표 중 윤형권 후보가 11표, 무효표 1표가 나오면서 윤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윤 당선인은 논산중학교와 공주고등학교, 원광대학교 출신으로 공주대사범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전일보와 한국일보 기자로 활동했으며, 세종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11월 7일 제4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초등연맹 선거에는 최권열 전임 회장과 노현래 전 전무이사가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총 112명의 선거인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표심은 최권열 후보에게 돌아갔다.
112명 중 84명이 최 후보에게 투표하면서 75%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최 회장은 1975년 교사로 임용되어 2010년 문영여자중학교 교장으로 퇴임하기까지 36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태권도계에서는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이사, 기술심의회 의장, 대한태권도협회 상근부회장, 인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이경배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은 12월 5일 제16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중고연맹 선거에는 이경배 풍생고등학교 감독과 이창호 전 전라북도체육고등학교 감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총 224명의 선거인이 참여한 가운데 이경배 후보가 150표를 득표하며 66.9%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이명철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은 지난 8월 잔여임기를 포함한 보선회장으로 이명철 전 상임부회장을 선출했다.
이 회장은 전임 김상익 회장의 사임에 따라 보궐회장 선거에 단독후보로 입후보했으며,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어 2024년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장태수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은 장태수 전 부회장이 단독후보로 입후보하여 무투표 당선됐다.
장 회장은 ㈜삼성카드 자금부장, 대한태권도협회 심사관리위원, (사)월드하모니 사무처장, 실업연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태권도연맹 자문위원, 강원도민중앙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 장철모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은 12월 12일 제8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여성연맹 선거에는 장철모 ㈜개명 대표와 김지숙 전임 회장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총 32명의 선거인이 참여한 회장 선거에서 장 후보는 18표를 얻어 56.2%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장 회장은 여성연맹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개명 대표를 맡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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