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제(Economy)

TPF, 2020 태권도봉사단 모집

6월 9일부터 28일까지, 모집인원 약 100명
국제태권도신문 | 2021/06/11 17:49

태권도평화봉사단은 해외에서 태권도와 한국을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한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오응환)은 세계인들에게 태권도의 가치와 한국 문화를 알릴 ‘2021 태권도봉사단원’ 100여 명을 선발한다.


태권도봉사단 지원은 6월 9일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 대한민국 국적의 해외여행이 가능한 태권도 2단(품) 이상 보유자로 태권도 관련 전문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가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TPF는 6월 29일 면접시험 대상자를 발표하고 7월 1일과 2일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실기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최종 합격자는 8월 11일부터 일주일간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지도법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개, 해외 안전 유의사항, 팀 빌딩 등 해외봉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태권도봉사단은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2022년 1월부터 파견할 예정으로, 파견 대상 국가는 국가별 코로나 상황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TPF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봉사단은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비롯해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파견 국가 선정 시 봉사단원들의 임무 수행 여건과 안전 등을 다각도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봉사단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https://www.tpf.or.kr/tpf/main/index.do)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