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문화(Culture)

KTA, 심사제도개선에 박차

TF 결과보고회 통해 매뉴얼 및 규정 손볼 계획
국제태권도신문 | 2021/06/11 17:49

대한태권도협회 도장 및 심사관련 TF팀 구성원들이 제도개선과 관련한 결과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양진방)는 6월 8일 오전10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사무처에서 태권도 승·품단 심사제도 및 시행방안을 개선하기 위해 구성되었던 ‘KTA 심사 시행 제도개선 TF’(단장 손성도) · ‘KTA 심사제도 개선 TF’(단장 최중구)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과보고회는 양진방 KTA 회장과 TF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효성있는 심사 제도개선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심사 제도개선 TF’에서는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 시대에 맞는 태권도장 및 심사 관리 규정 개정, ▲KTA회장·시도태권도협회장 명의의 승급증 제작 및 보급, ▲심사평가 기준 마련 등의 내용을 보고하였으며 ‘심사 시행 제도개선 TF’에서는 ▲ 코로나19 이후 심사 시핸방안 마련, ▲중·소규모 심사의 다양화, ▲성인·장애인·유아 심사 시행 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심사 시행 방안에 대하여 보고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KTA는 향후 도장지원특별위원회의 논의, 국기원-심사재수임단체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심사 현장에 적용가능한 태권도 승·품단 심사제도 메뉴얼과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KTA 양진방 회장은 “국기원과 17개 시도협회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향후 효율적인 심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