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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지원 해설자로 나서

남,여 금메달리스트의 해설 경쟁으로 태권도경기 재미 더할 듯
태권도CNN | 2008/08/06 16:03

장지원(2004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57kg 금메달)

 

SBS의 태권도 해설 문대성(2004 아테네 +80kg금 금메달)에 이어 장지원(2004 아테네 -57kg급 금메달)도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경기 해설자로 나선다.

 

 

전통적으로 올림픽 방송 중계에서 강세를 보여온 MBC는 장지원(태권도), 김수녕(양궁), 임오경(핸드볼), 현정화(탁구), 방수현(배드민턴) 등 역대 올림픽 여자 메달리스트들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태권도 경기(20~23일)는 2004년 아테네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건 장지원, 문대성이 MBC, SBS 태권도 경기 해설을 맡아 두 해설위원의 입담 대결도 경기 외적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4 아테네올림픽 -57kg급 금메달리스트 장지원은 현재 서울 은평구 응암동 소재 체육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태권도인재 양성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선수출신인 장점을 살려 지도함으로써 수련생들의 실력 또한 수준급이라고 알려져있다.

엄기영 MBC 사장과 2008 베이징 올림픽 해설위원들 (좌측 아래 장지원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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