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해군, 국방부장관기 대회 군부 우승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획득, 특전사, 지작사 눌러
국제태권도신문 | 2019/09/26 17:03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군 의장대가 사열을 하고 있다.

해군이 국방부장관기대회 군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군 태권도 최강팀으로 인정받았다.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와 국방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와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문경시와 문경시의회, 문경시체육회, 문경시태권도협회가 후원, 아디다스가 협찬해 개최됐다.


총 2,439명의 선수가 참가해 진행된 국방부장관기 대회에서 군부는 해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해가 됐다.


해군은 대회 첫날 5인조 단체전에서 박민준, 정승호, 한상훈, 천제원, 박익수, 정호준이 한팀으로 참가해 지상작전사령부와 특수전사령부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으며 시원하게 출발했다.


이튿날에는  –54kg 황상원의 금메달에 –74kg 손승모가 은메달, -58kg 김태일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에 한발 다가섰고, 3일차에는 –63kg 전민성과 –80kg 강원복이 금메달, -68kg 배혁진, +87kg 홍용진이 동메달을 보태면서 개인전에서만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126점으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106점을 얻은 특수작전사령부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92점을 얻은 지상작전사령부를 제치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군부에서는 48점을 득점한 해군의 전민성이 최우수선수에 올랐으며, 최우수지도자는 종합우승을 이끈 해군 이희룡 중사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개인전에 경찰청장기 우수선수선발대회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경찰무도특채시 경찰청장기 대회 우승자에게는 실기가 면제되는 특혜가 주어져 그 어느때 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군부 개인전 경기 모습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