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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KPOP 접목 아이돌 그룹 전국투어 나서

K타이거즈 제작, 12명 혼성그룹 K타이거즈제로 활동 개시
국제태권도신문 | 2019/09/26 17:03

K타이거즈가 구성한 아이돌그룹인 K타이거즈제로의 모습

태권도 시범 분야를 확대해 공연과 예술을 더하며 이름을 알린 K타이거즈가 엔터테이먼트f로 사업을 확장해 태권도와 K-POP이 접목된 아이돌그룹을 만들었다.


K타이거즈는 아이돌그룹 K타이거즈제로(‘K-TIGERS ZERO)의 전국토어를 오는 11월부터 진행한다.


일명 케타제로로 불리는 이들은 지난 9월 데뷔하여 사이드킥(Side Kick)이란 음원을 발표했으며, 태권도가 기본이 된 안무를 접목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데뷔곡인 사이드킥은 AOMG의 대표 프로듀서 Cha Cha Malone(차차 말론), DJ KOO(디제이 쿠, 구준엽)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신선한 컨셉으로 활동중에 있다.


케타제로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1월 17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을 시작으로 부산, 전주, 대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을 구성한 K타이거즈가 태권도 동작을 수차례 안무, 시범공연 등으로 선보인 바 있어, 기존 아이돌 그룹이 보여주지 못한 퍼포먼스가 기대되고 있는 상태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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