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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태권도시범단, 전국체전 이색성화 봉송 참여

대한독립만세 외치며 3.1운동 정신 되새겨
국제태권도신문 | 2019/09/26 17:03

충청남도태권도시범단의 자랑인 유관순 열사 주제 태권도 시범공연 모습

충청남도태권도시범단(단장 김영근)이 100주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이색적인 성화봉송을 펼쳤다.


충남시범단은 9월 23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아우내 장터에서 진행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20여명이 3.1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대한독립만세 퍼포먼스를 펼쳐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시범단 20여명은 3.1운동 기념비공원 200m 구간을 유관순 열사의 3.1운동 시대를 재연하듯 도복과 옷차림을 갖추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충남 시범단은 올해 유관순 열사를 주제로 한 시범공연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3.1운동의 상징인 천안에서 다시금 성화봉송을 겸해 선배들의 독립의지를 받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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