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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도지사기 및 협회장기 더불어 권위 높은 대회, 올해 4회 맞아 2,085명 참가
국제태권도신문 | 2019/09/27 12:26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좌)이 2019 경기도의회 의장배 대회 선수 선수를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을 당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경기도태권도협회가 도지사기대회 및 협회장기대회와 더불어 높은 권위의 대회인 경기도의회 의장배 대회를 창설했고, 올해 해당 대회가 4회를 맞아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의정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9 경기도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는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가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와 의정부시태권도협회, 의정부시체육회가 주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했다.


전문체육부문 겨루기 개인전 755명, 겨루기 단체전 90명, 품새 개인전 56명, 단체전 33명과 생활체육부문 품새 개인전 56명, 겨루기 개인전 43명, 격파 개인전 4명, 종합시범경연 30명, 시군대항전 품새 160명, 격파 264명, 태권체조 210명, 종합시범 274명, 기공체조 110명 등 총 2,085명이 참가했다.


26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을 비롯해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이화현 회장,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 대한태권도협회 김세혁 부회장, 최재춘 사무총장, 문대성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오노균 전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경기도체육회 박상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을 발휘해 모두가 승자가 되는 아름다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면서 “임원과 심판 또한 한순간의 한순간의 오차조차도 남기지 말고 공명정대한 판정과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성공된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의정부내 지역 태권도 미래 인재양성을 이끌고 있는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50여명이 초청되어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경민대시범단은 단체품새에 이어 위력격파, 난이도격파, 태권체조 등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시범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도협회는 지역 태권도 활성화 공로를 높이사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표창과 국기원장 직무대행 표창,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표창,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표창을 수여했다.


진흥재단 표창은 강원준, 강현지 경기분과 위원, 국기원 표창은 기록분과 이윤희, 강현지 위원, 대한태권도협회 표창은 호원중 지은주, 의정부공고 정효원 코치, 경기도협회 표창은 총무전산분과 전명민 위원, 생활체육분과 정대룡, 박수회 위원이 수상했다.

2019 경기도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2019 경기도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 개회식 식전 공연으로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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