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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익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태권도 위상제고 앞장

U대회 종합우승 및 최다 메달 획득 등 이끈 경험 앞세워
국제태권도신문 | 2020/11/03 15:58

김상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악구지회 상임부회장

김상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악구지회 수석부회장이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위상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김 부회장은 관악구태권도협회 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감사, 한국대학태건도연맹 회장, 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 단장 등으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태권도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김 부회장은 2017년 대만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 단장으로 참가했다. 당시 한국팀은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지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이어 2회 연속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으로 선수단을 이끌어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 3회 연속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특히 겨루기 남자 개인전에서는 그동안 금메달이 귀했는데 김 부회장이 대학연맹 회장으로 경기의 활성화를 이끌면서 남자부에서 금메달을 2개나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 부회장은 대학연맹 활동 이외에도 현재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기태권도의 미래가치인 장애인태권도 활성화에도 매진하고 있다.


농아인올림픽을 비롯해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 한국 선수들이 참가하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하면서 장애인태권도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의 장애인태권도 위상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 부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관악구지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태권도 정신을 통해 회원들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덕승마스터학원 이사장으로서는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교육의지를 높여 장영실과학 교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국내의 많은 태권도장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도장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도 덕승태권도장을 30년째 운영하고 있어 코로나 사태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 체감하고 있는 터라 코로나 돌파구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정부의 지원과 비대면 수련프로그램 마련, 방역시스템 구축 등으로 코로나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의미.


김 부회장은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 우리 태권도인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정부와 유관단체들의 지원으로 우리 도장이 살아난다면, 반드시 우리 태권도인들은 자신들이 국가에 기여하는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도장활성화와 태권도의 사회기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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