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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 김창모 회장 선출

화합위해 이상현 목포회장 후보자 사퇴해 단독후보로
국제태권도신문 | 2020/11/15 14:51

제5대 전라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를 양보한 이상현 후보자(좌)가 김창모 당선인(우)의 손을 치켜세우고 있다.

전라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가 11월 14일(토) 전남 순천에 위치한 순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 사무실에서 제5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는 김창모 지도자와 이상현 목포시노인&장애인스포츠센터장 2명이 등록했다.


선거를 앞두고 전남장애인태권도계의 분열과 갈등을 우려한 이상현 후보자가 “후배에게 양보하겠다”고 선언하며 후보자를 사퇴해 전남협회는 김창모 후보자 단일후보로 선거가 진행했다.


전남협회 규엑에 따라 단일후보일 경우 무투표로 당선된 김창모 당선인은 현재 세계대학태권도연맹 사무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남협회 전 부회장, 아시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등을 역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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