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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위원회 대한탁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유소년 스포츠발전 위한 상호 협력 중점
국제태권도신문 | 2020/12/31 20:29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와 대한탁구협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 이하 ‘협회’)는 유소년 스포츠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2월 11일(금) 오전 11시, 강남에 위치한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IOC위원), 협회 조용순 전무이사, 정해천 사무처장 등 임원들이 참석하였고, 위원회에서는 WorldCSC 서현석 위원장,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나문철 국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두 단체 사이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 지원 ▲스포츠 이벤트(대회·국제회의 등) 참여 및 지원 ▲스포츠산업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구축 ▲유소년 스포츠교육 협력지원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대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IOC위원인 유승민 회장과 미래를 선도하는 유소년 스포츠를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이며,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도록 협회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 유승민 회장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탁구 경기 뿐 만아니라 모든 스포츠 경기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위원회와 함께 유소년들에게 스포츠 감성을 조기 교육하여, 다른 국가의 유소년들과도 함께 공유하고 균등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문화를 전파하겠다. 또한 유소년 스포츠교육을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급성장하는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해주고,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국기원에서 열린 “2020서울컵 온라인 국제오픈어린이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전 세계 34개국 2,300여명이 참가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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