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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신년사

국제태권도신문 | 2021/01/02 18:16

사랑하는 장애인태권도 가족 여러분, 힘들었던 2020년이 가고 새로운 미래와 기대가 충만한 2021년이 밝았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우리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 역시도 코로나19 예방과 정부의 예방지침 이행 등으로 경기와 교육, 각종 사업 등이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및 보급이 침체된 것이 사실입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장애인태권도 가족 여러분이 침체된 경기와 각종 사업의 연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유관단체들과의 협의를 통해 장애인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을 위해서는 기초종목과 신인선수, 후보선수, 국가대표의 체계를 마련해 전문적인 훈련을 거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였습니다. 또 선수들의 경제적 안정과 선수생활 보장을 위한 실업팀 창단을 독려하고 있으며, 상임심판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경기규칙강습회로 지도자와 선수들이 국내외 경기규칙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최근 4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통해 장애인태권도가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미래가치라는 인식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지원과 관심이 절실하다는 점을 적극 토로하고 있습니다.


장애인태권도는 올해 개최 예정인 도쿄패럴림픽과 내년 개최 예정인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무도스포츠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세계적인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장애인태권도 가족 여러분! 힘든 시기이지만 조금만 견뎌내고 버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2021년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위한 해가 될 것입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장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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