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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새 기술위원장에 김인선 집행위원 임명

오는 10월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까지 임기
국제태권도신문 | 2021/01/20 09:57

세계태권도연맹 기술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인선 집행위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의 새 기술위원장에 김인선 집행위원이 임명됐다.


WT 조정원 총재는 1월 5일자로 김인선 기술위원장의 임명을 재가했다.


WT 기술위원장은 그동안 양진방 집행위원이 맡아왔지만, 양 위원이 대한태권도협회(KTA) 신임회장에 선출됨에 따라 위원장직을 사임하면서 김 위원장의 임명이 진행됐다.


WT는 기술위원장 임명과 관련해 “고심 끝에 태권도 겨루기 선수 출신인 김인선 집행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중국에서 개최 예정인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까지다. WT의 모든 위원회의 임기가 올해 세계대회를 기준으로 만료된다.


김 위원장은 1986년 미국에 건너가 미국텍사스태권도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오랜 기간 WT 승인대회에 기술대표(TD)와 WT 주최 대회 경기감독위원(CSB)으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7년 WT 무주 정기총회에서 선출직 집행위원으로 선출됐고, 2019년에는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바 있다.


김인선 신임 위원장은 “경기 심판위원장과 함께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울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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