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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F, 중고교 태권도 지원 사업 선정

17개 중고교 대상, 3월부터 주 1회 태권도 수업 진행
국제태권도신문 | 2021/01/20 09:57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태권도 수업 프로그램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은 1월 19일, ‘2021년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참여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은 태권도 저변 확대와 인성·체력 증진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도 사업에는 전국 83개 학교가 지원했다. 이 가운데 서울 서울아이티고등학교, 부산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 경기 부림중학교, 강원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 전북 군산고등학교 등 총 12개 광역자치단체에서 17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이들 학교는 3월부터 학급당 주 1회(총 30차시) 태권도 수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코로나19 방역과 거리 두기 지침 등을 고려하여 수업 시기 및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TPF는 이번 사업으로 3천 5백여명의 청소년들에게 태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PF 김용 사업본부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많은 태권도 수련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확대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이번 태권도 체험을 통해 성인이 되어서도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17개교는 TPF 홈페이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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