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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1월 19일 재개원

TPF,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에 만전
국제태권도신문 | 2021/01/20 09:57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이 1월 19일 태권도원을 재개원했다.


태권도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잠정적 휴원을  결정하고 방문객 입장을 제한해왔다.


19일부터는 태권도원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전망대 관람 등도 가능하다. 단, 태권도원 체험관은 AR·VR 시설 공사로 인해 오는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TPF는 태권도원 재개원에 앞서 전문 업체 등에 의한 방역과 소독을 마쳤다. 이와 함께 19일부터 태권도원 상설공연이 펼쳐지는 T1 공연장은 태권도 공연 직후 내부 전체 소독을 하고 전망대와 박물관, 도약 센터 등 도 일일 단위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순환버스는 운행 직후 내부 소독을 한다. 이와 함께 입장객 전원에 대해 매표소에서 발열 측정을 하고 T1 공연장 등 주요 장소에는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도 배치·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태권도원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TPF 관계자는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따뜻한 옷차림으로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태권도원의 멋진 설경도 겨울 즐길 거리 중 하나이다 ”라고 말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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